센서로부터 신호를 읽고 목표치와 비교하면서 플랫폼의 운전 및 정지 등 조작량을 제어하고 목표 값에 맞춰가도록 하는 것이 자동제어이다. 이 자동제어를 위해 조작량을 목표값과 현재 위치의 차이에 비례한 크기로 생각하고 조금씩 조절하는 제어 방법이 ‘비례 제어’라고 불리는 방식인데, PID제어 방식이 비례 제어의 주요 방법 중 하나이다.
On-off 제어보다 제어 결과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자동 제어 방식으로 비례 제어는 SV(설정값)을 중심으로 한 비례를 갖고, MV(조작량)가 e(편차)에 비례하는 동작을 한다. 비례 제어를 수행하는 연산 방식으로 PID의 세 가지 동작을 조합하여 원활한 제어를 구현한다.
기준입력(r)과 측정된 출력(r_now)의 차이인 오차(e)를 이용한 비례(Proportional, P), 적분(Integral, I), 미분(Differential, D)을 통해 제어에 필요한 제어값(MV : Manipulated Variable)을 계산하여 제어신호(u)를 만드는 제어기

P 동작: Proportional (비례 동작)
I 동작: Integral (적분 동작)
D 동작 : Differential (미분 동작)

P 제어는 목표 값과 현재 값의 차이에 비례한 조작량을 조절하는 제어 방식이다. 범위의 MV(조작량)가 제어 대상 PV(측정값)의 변화에 따라 0~100% 사이를 연속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생각한 제어이다. 일반적으로 SV(설정값)은 비례 대역의 중심에 놓는다.